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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r.Children - 365日

정말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

ㅠ_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

가사의 출처는 http://blog.naver.com/ditrihy3

채플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ㅎ_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댓글만 남기고 왔는데;;; ㅎㅎ

J-pop을 좋아해서 자주 듣는 편인데

문득 가사가 궁금해서 찾아볼때면

항상 이런건 어느분이 올리시나 궁금했더랬죠 ㅎ

그런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편하게 음악 듣는거..

ㅠㅠ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聞こえてくる 流れてくる

들려오는 흘러오는


君を巡る 抑えようのない 思いがここにあんだ

너를 감싸는 참을 수 없는 마음이 여기에 있어


耳を塞いでも 鳴り響いてる

귀를 막아도 울려퍼지고 있어



君が好き わかっている 馬鹿げている

네가 좋아 알고 있어 터무니없어


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

하지만 어쩔 수 없어


目覚めた瞬間から また夢の中

눈 뜬 순간부터 다시 꿈 속으로


もうずっと君の夢を見てんだ

줄곧 너의 꿈을 꾸고 있어



同じ気持ちでいてくれたらいいな

같은 마음으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針の穴に通すような願いを繋いで

바늘구멍을 지나는듯한 소원을 이어서



365日の言葉を持たぬラブレター

365일동안의 말을 채 담지 못한 러브레터


とりとめなくただ君を書き連ねる

끊임없이 단지 너를 써내려가


明かりを灯し続けよう 心の中のキャンドルに 

빛을 계속 밝힐거야 마음 속의 촛불에


ふっと風が吹いても消えたりしないように

훅 하고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도록



例えば自由 例えば夢

예를 들면 자유 예를 들면 꿈


盾にしてたどんなフレーズも 力をなくしたんだ 

방패로 삼았던 어떤 단어도 힘을 잃었어

 

君が放つ稲光に魅せられて

네가 비추는 섬광에 이끌려



一人きりの方が気楽でいいや

혼자인 게 편해서 좋아


そんな臆病な言い逃れはもう終わりにしなくちゃ

그런 겁많은 변명은 이제 끝맺어야해



砂漠の町に住んでても 君がそこにいさえすれば

사막의 마을에 산다해도 네가 거기에 있기만 한다면


きっと渇きなど忘れて暮らせる

분명 갈증따위 잊고 살 수 있어


そんなこと考えてたら

그런 걸 생각했더니


遠い空の綿菓子が

머나먼 하늘의 솜사탕이


ふわっと僕らの町に剥がれて落ちた

두둥실 우리의 마을에 떨어져내렸어



君に触れたい 心にキスしたい

너에게 닿고 싶어 마음에 키스하고 싶어


昨日よりも深い場所で君と出会いたい

어제보다도 깊은 곳에서 너와 만나고 싶어



365日の心に綴るラブレター

365일의 마음으로 엮은 러브레터


情熱に身を委ねて書き連ねる

정열에 몸을 맡겨 써내려가


明かりを守り続けよう 君の心のキャンドルに

빛을 지켜나갈거야 네 마음의 촛불에


ふっと風が吹いても消えぬように

훅 하고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도록


365日の君に捧げる愛の歌

365일동안 너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



聴こえてくる 流れてくる

들려오는 흘러가는


君を巡る想いのすべてよ

너를 감싸는 마음의 전부여


どうか君に届け

부디 너에게 닿기를

[출처] [Mr.Children]365日|작성자 채플